오은영 리포트 20일 방송내용 정리

 오은영, 폭언 쏟아내는 부부에 조언..."말 끊지 말 것"


서로 폭언을 쏟아내는 부부에게 오은영 박사가 조언했다.

20일 밤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5회에서는 전라북도 정읍시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박향순, 한성훈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결혼 11년차 연상연하 헤어디자이너 부부로, 24시간 껌딱지처럼 붙어지내는 모습을 보였으나 서로에게 고성과 폭언을 쏟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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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인터뷰를 통해 "첫째, 둘째 낳고 산후조리를 안 했다. 남편이 손이 느리고 손님이 모였을 때 예약 안 했으면 안 된다고 할 것 같아서 퇴원하자마자 일했다. 제왕절개해서 실밥 빼고 바로 일했다. (일하다) 두꺼비 손되고, 대상포진 걸려도 약 먹으면서 일했다. 이 악물고 살았던 거 같은데 다 나쁜 소리만 듣는 것 같다"며 울컥했다.

또 "부부싸움이 절정으로 할 때였는데 싸우고 남편이 집을 나갔던 적이 있다. 3년 정도 자리를 비웠을 때가 있었는데 그때 아기까지 데리고 갔다. 아기도 뺏어가는 것 같고 배신감이라고 해야 하나? 버려진 느낌도 들고"라며 눈물을 흘렸다.

아내는 "24시간 몸만 같이 있었을 뿐이지 마음으로 같이 옆에 있어준 건 아니었다. 제가 기대서 갈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은 아닌 것 같다"며 "그때 2주 만에 10㎏가 그냥 빠졌다. 창자가 끊어지는 느낌? 주변 사람들이 극단적 선택을 할까 봐 돌아가면서 집에 와 있었다. 친척 동생들도 수시로 전화해서 확인하고. 미용이라는 일을 하고 있어서 그나마 버텼다. 아니었다면 저도 극단적 선택을 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공허하고 허무하고 다 부질없다. 욕심마저 사치였나 생각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남편은 "(집을) 나간 건 사실이다. 아내랑 크게 싸웠다. 제 짐이랑 첫째 아이 짐이랑 던지면서 나가라고 했다. 이제 아예 끝이구나 해서 아이를 데리고 나갔다. 대화할 사람이 없었다. 저도 스트레스를 받고 힘든 게 있었다. 서운했다는 건 난 쫓겨났다는 느낌이 들었다. 서울에 있던 거 다 포기했는데 돌아오는 게 이건가 하는 서운함이 굉장히 커서 나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내는 "건물을 지을 때 소유권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 남편은 자기 명의가 아니라고 공동 명의로 해달라고 했다. 큰 땅도 아니고 빚도 많은데 소유권을 공동 명의로 해야 한다고 하니까 너무 말이 안 됐다. 다 제 명의로 돼있어서 본인은 이 집에서 어떤 역할이냐는 말을 많이 했다. 소유권 문제로 변하는 태도가 너무 보기 싫었다. 집에 불 질러 버리고 싶을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서울에선 혼인신고가 안 돼있었고, 정읍에선 혼인신고가 돼있어서 어차피 부부로 취득한 재산이라 상관없다고 했는데 '난 이집 하인이야?' 이런 말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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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는 "아이들이 지금 굉장히 힘들어한다. 두 분이 결국 이혼을 해도 내면에 성숙과 성장 없이 그냥 이혼하면 그 뒤의 삶이 굉장히 괴롭고 힘들다. 이혼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두 분의 갈등은 본인 자신을 위해서도 개선돼야 할 것 같다. 나 자신을 위해서라고 생각해야 한다"며 변화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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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키즈맘


남편 아이 데리고 3년간 가출...극단적 선택 생각도” ‘폭언’ 이유 밝힌 아내


사진=MBC ‘오은영의 리포트-결혼지옥’

 

남편에게 폭언을 일삼은 아내가 남편에게 신뢰를 잃은 결정적인 사건을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MBC ‘오은영의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서로에게 고성과 폭언을 쏟아내는 노필터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아내는 “첫째, 둘째 낳고 산후조리를 안 했다. 제왕절개해서 실밥 빼고 바로 일했다. (일하다) 두꺼비 손되고, 대상포진 걸려도 약 먹으면서 일했다”며 “이 악물고 살았던 거 같은데 다 나쁜 소리만 듣는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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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갈등이 깊어진다고 하면 굳이 상처 받으면서까지 같이 있을 필요가 있을까 생각한다”며 아내가 남편에게 신뢰를 잃은 결정적인 사건을 고백했다.

 

아내는 “부부싸움이 절정으로 향할 때였는데 싸우고 남편이 집을 나갔던 적이 있다”며 “3년 정도 자리를 비웠을 때가 있었는데 그때 아기까지 데리고 갔다. 아기도 뺏어가는 것 같고 배신감이라고 해야 하나? 버려진 느낌도 들고”라며 결국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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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계일보


[SC리뷰]남편에 심한 욕설, 이유 있었다…"무릎 꿇고 빌고 극단적 선택까지"('결혼지옥')

기사입력 2022-06-21 08: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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